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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건설업 면허 종류, 14개 대업종과 주력분야로 읽는 법

공사를 맡길 업체를 고를 때 견적서보다 먼저 확인하는 것이 «이 회사가 이 공사를 할 수 있는 자격이 있는가»입니다. 흔히 전문건설업 면허라고 부르는 그 자격은 하나가 아니라 여러 종류로 나뉘고, 2022년부터는 나누는 방식 자체가 바뀌었습니다.이 글은 전문건설업 면허가 어떤 종류로 나뉘고, 등록증에 적힌 업종을 어떻게 읽으면 되는지를 정리합니다. 전문건설업이 맡는 범위, 14개 대업종으로 바뀐 체계, 대업종 안의 주력분야, 등록에 필요한 요건, 발주처가 자격을 확인하는 방법을 차례로 살펴봅니다.30초 요약전문건설업은 공종별로 등록해 그 공종의 시공을 직접 맡는 업종입니다2022년부터 전문건설 업종은 14개 대업종으로 묶였습니다대업종 안에는 주력분야가 있어, 회사가 주로 해 온 공종을 따로 보여 줍니다자..

도로포장, 덧씌우기와 재포장은 무엇으로 가르나

낡은 아스팔트 도로를 고칠 때 가장 먼저 갈리는 질문은 «위에 새로 덮을 것인가, 걷어내고 다시 깔 것인가»입니다. 겉으로 보면 둘 다 검은 포장이 새로 깔리는 일이라 비슷해 보이지만, 손대는 깊이와 공사 기간, 그리고 몇 년 뒤의 모습이 크게 달라집니다.이 글은 덧씌우기와 재포장을 무엇으로 가르는지를 정리합니다. 두 공법이 각각 어디까지 손대는지, 고르는 기준이 왜 «손상의 깊이»인지, 덧씌우기를 고르기 전에 따져야 할 것과 재포장으로 가야 하는 경우를 차례로 살펴봅니다.30초 요약덧씌우기는 기존 포장을 살려 두고 위에 새 층을 얹는 방법이고, 재포장은 상한 층을 걷어내고 다시 쌓는 방법입니다둘을 가르는 기준은 겉모습이 아니라 손상이 어느 층까지 내려갔는지입니다덧씌우기는 노면 높이, 아래 균열, 접착 ..

토목공사 간접공사비란, 무엇이 들어가고 왜 붙나

토목공사 내역서를 끝까지 넘기다 보면 굴착, 관 부설, 포장처럼 눈에 보이는 공종이 끝난 뒤에 낯선 줄이 이어집니다. 간접노무비, 산재보험료, 산업안전보건관리비, 환경보전비 같은 이름들입니다. 수량도 규격도 없이 «직접노무비의 몇 퍼센트» 같은 식으로만 적혀 있어서, 처음 보는 분은 이 돈이 어디에 쓰이는지 짐작하기 어렵습니다.이 묶음을 간접공사비라고 부릅니다. 이 글은 간접공사비가 무엇을 가리키는지, 어떤 항목이 들어가고 각각 무엇을 바탕으로 계산하는지, 그리고 공사 기간이 늘면 왜 함께 커지는지를 정리합니다. 견적서와 내역서의 전체 구조는 공사 견적서, 내역서 읽는 법 편에 먼저 적어 두었습니다.30초 요약간접공사비는 구조물에 직접 들어가지 않지만 공사를 굴러가게 하는 비용입니다현장 관리 인력, 각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