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적서를 세 곳에서 받으면 대개 맨 아래 총액부터 보게 됩니다. 그런데 그 총액이 왜 다른지는 총액만 봐서는 알 수 없습니다. 어떤 곳은 들어갈 것을 다 넣어서 비싸고, 어떤 곳은 빠뜨려서 쌉니다. 이 글에서는 공사 견적서와 내역서를 어떤 순서로 봐야 하는지, 그리고 숫자가 어떻게 쌓여 총액이 되는지 하나씩 짚어보겠습니다.⚡ 30초 요약✔ 견적서는 결론, 내역서는 근거입니다. 총액만 비교하면 무엇이 빠졌는지 보이지 않습니다.✔ 공사비는 재료비·노무비·경비를 쌓은 뒤 일반관리비와 이윤, 부가세가 붙는 구조입니다.✔ 볼 곳은 총액이 아니라 수량·누락 항목·자재 부담 주체 세 가지입니다.이 글에서 다루는 내용견적서와 내역서의 차이 · 공사비가 쌓이는 구조 · 단가가 정해지는 방식 · 총액 말고 봐야 할 네 가..